“거래의 크기가 아닌 마음의 크기로 응대합니다 – 티엠엘코리아의 약속”
- tmlkorea
- 6월 13일
- 1분 분량
안녕하세요.
티엠엘코리아 장소영입니다.
요즘 많이들 어렵다고들 하십니다.
저희도 작년에 비해 조금 덜 바빠진 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여전히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고객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벌써 이 일을 시작한지 21년이 되었습니다.
오랜 직장생활과 휴식기를 지나
(주)티엠엘코리아를 다시 시작하면서
저는 분명한 한 가지를 깨달았습니다.
세상에 쉽게 되는 일은 없고
혼자만 잘해서 되는 일도 없다는 것
아무리 좋은 제품이 있어도
아무리 유능한 사람이 있어도
고객이 없다면 (주)티엠엘코리아는 존재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소량 주문에도 빠르고 정성껏 대응합니다.
20년넘게 고객을 응대하며 확신하게 된 건
고객과의 관계는 거래의 크기로 나뉘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저희는 언제나 모든 고객을 같은 눈높이에서 바라보고자 합니다.
작은 신뢰가 쌓여 큰 신뢰가 되고
그 믿음이 결국 ‘브랜드’가 된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주)티엠엘코리아의 세 가지 약속을 여러분께 전하고자 합니다.

1. 거래 규모와 관계없이 모든 고객을 소중히 대하겠습니다.
작은 주문도 큰 프로젝트처럼 정성껏 대응하겠습니다.
고객 한 분 한 분과의 인연을 오래도록 이어가겠습니다.
2. 365일 가장 빠른 응답과 확실한 납기를 지키겠습니다.
평일, 주말, 공휴일 밤낮을 가리지 않고 언제든지 응답하겠습니다.
필요한 제품을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하는 것이 저희의 기본입니다.
3. 제품을 파는 것이 아니라 신뢰를 쌓아가겠습니다.
좋은 제품은 기본이고
고객이 ‘믿고 다시 찾을 수 있는 기업’이 되는 것이 저희의 목표입니다.
진심과 책임으로 끝까지 함께하겠습니다.

(주)티엠엘코리아는 오늘도
한 통의 전화 한 건의 주문을 소중히 여기며
진심으로 고객을 기다리고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